루네이트, 승리 요정 예약..프로농구 시투→특별 공연 출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2.26 18: 45

그룹 루네이트(LUN8)가 프로농구 경기에 뜬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26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의 2023-2024시즌 홈경기 최종전에서 시투와 공연을 선보인다.
루네이트는 본 경기에 앞서 하나원큐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하프타임에는 특별공연을 펼치며 선수와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밝은 기운을 선물하고 경기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판타지오 제공

특히 루네이트가 오는 3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BUFF’(버프)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팬들에게도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루네이트의 미니 2집 ‘BUFF’는 꿈 많은 청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본 앨범 발매에 앞서 루네이트는 수록곡 ‘PASTEL’(파스텔) 음원과 함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비주얼 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공개하며 신비로운 감성과 콘셉트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루네이트의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이 담긴 미니 2집 ‘BUFF’는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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