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손을 쭉 뻗어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7 13: 22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클리블랜드 스티븐 콴의 타구를 잡으려 손을 뻗고 있다. 2024.02.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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