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ANA 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연습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KIA 김대유가 야쿠르트 키타무라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2.27 /cej@osen.co.kr
솔로포 내준 김대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7 15: 48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