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시애틀 내야 흔드는 바람의 손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8 07: 59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시애틀 라이언 블리스의 실책 때 이정후가 2루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4.02.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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