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선수' 봉투 받은 문현빈, '페라자도 내용물이 궁금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8 20: 38

 한화 이글스가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앞세워 올 시즌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와 함께 3강으로 꼽히는 KT 위즈를 대파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15-2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한화 문현빈이 팀내 수훈선수로 뽑힌 후 부상으로 받은 봉투를 열어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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