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동헌,'가뿐하게 날렸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2.29 17: 24

29일 오후 대만 핑둥현 CTBC파크에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대만 중신 브라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초 키움 선두타자 김동헌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홈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2.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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