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페라자 맞이하는 노시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2 13: 16

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이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한화 페라자가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노시환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3.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