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아가 청아한 봄의 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1일에서 2일 사이 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또한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 등을 올린 계정을 태그하는 등 열성적인 홍보를 이어나갔다.
풍선에는 윤아를 반기는 문구가 새져겨 있었고, 윤아 또한 자신의 계정에 즐거운 하루라고 명시하며 뜻깊은 기쁨을 뽐냈다.
이날 윤아는 정수리부터 컬이 잡힌 요정 같은 헤어 스타일링을 뽐냈으며, 시스루와 새틴 소재의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자랑하는 드레스를 입어 봄의 신 그 자체의 자태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윤아 넘 예쁘다", "여전한 소녀시대 메인 비주얼"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아는 서울부터 시작해 홍콩, 마카오 등 대도시 다섯 군데에서 팬미팅을 열었으며, 3일 자카르타에 방문해 팬 사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