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억울할 뻔 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02 19: 06

수원FC가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 윤빛가람이 문전에서 인천 지언학에 걸려 넘어지며 항의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 선언. 2024.03.0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