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1,3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윌머 플로레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레이엄 폴리의 타구를 몸 날려 잡고 있다. 2024.03.03 /sunday@osen.co.kr
윌머 플로레스,'열광의 도가니 만든 환상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03 0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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