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플라이 처리하는 이우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3 13: 44

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이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KIA 이우성이 롯데 윤동희의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 2024.03.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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