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이 열렸다.
6회말 KIA 윤영철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3.03 /cej@osen.co.kr
역투하는 윤영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3 1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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