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펜스 앞에서 잡았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03 17: 27

3일 오후(한국시간) 대만 윈린 현 더우류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대만 프로야구팀 웨이취엔 드래곤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SSG 랜더스가 웨이취엔 드래곤스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4회말 1사 1루 SSG 중견수 최지훈이 웨이취엔 궈옌웬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3.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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