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볼넷에 이어 득점까지 시작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04 08: 34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투런 홈런에 홈을 밟은 1루주자 이정후가 동료들과 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3.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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