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헤이수스, '소중한 글러브와 함께 입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6 12: 18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4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키움 새 외국인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3.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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