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최근 진서연은 “맘에 드는 사진 투하”라며 단발 웨이브 펌 헤어스타일과 함께 상반신에 과감한 절개가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은 자태를 선보였다.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동시해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서연은 특유의 카리스마 분위기와 함께 돋보이는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더했다. 이에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은 “매력이 과해요”라고 남겼고, 네티즌 역시 “너무 멋져요”, “섹시 디바”, “최고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이 최근 출연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는 ‘제 74회 베를린국제영화’에서 크리스탈베이어상을 수상했다. 영화 ‘괜찮아 괜찮아!’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고등학생 인영(이레 분)이 깐깐한 예술감독 설아(진서연 분)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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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