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4 시즌을 앞두고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갖는다.
청백전을 앞두고 한화 황준서와 박상언이 불펜 투구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3.07 / dreamer@osen.co.kr
불펜 피칭 마치고 대화 나누는 한화 황준서-박상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7 1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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