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1사 3루 LG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김현종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3.09 / soul1014@osen.co.kr
'김현종 득점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09 14: 42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