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3루 키움 김동헌이 역전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3.09 /cej@osen.co.kr
빅이닝 만든 주인공들 환영하는 홍원기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9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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