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산체스, '티격태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9 15: 26

‘돌아온 괴물’ 류현진 효과로 9년 만에 시범경기 매진을 이룬 한화 이글스가 1만2000명 만원 관중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2로 꺾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문동주와 산체스가 장난을 치고 있다. 2024.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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