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정동윤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3.10 / soul1014@osen.co.kr
정동윤,'회심의 슈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10 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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