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광판에 2013년 승강제 이후 K리그 단일 경기 기록인 관중 51,670명 숫자가 표시되어 있다. . 2024.03.10 / soul1014@osen.co.kr
FC서울-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51,670명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관중 기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10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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