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우 어깨 낚아채는 제시 린가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10 18: 54

제시 린가드(32, FC 서울)은 멋졌으나 경기는 지루한 공방전 끝 무승부였다.
FC 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개막전서 나란히 광주 FC, 수원 FC에 패배했던 서울과 인천은 다음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기약하게 된 상태이다.
후반 서울 린가드가 인천 홍시후의 어깨를 잡아끌고 있다. 2024.03.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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