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SSG 최지훈의 도루 떄 키움 포수 김동헌이 송구 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실책을 틈타 최지훈 3루까지 진루. 2024.03.14 / ksl0919@osen.co.kr
김동헌,'아쉬운 송구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14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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