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치어리더,'푸른 하늘 아래 봄을 부르는 공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3.17 14: 28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조다정, 김도아, 이연진, 박재령 치어리더가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3.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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