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대사나이가 30.3살이라고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18일 “박하선님의 대사나이 30.3세”라며 “건강검진 결과가 봄”이라고 했다.
박하선은 건강검진 결과 대사나이가 30.3세로, 실제 나이 37살보다 무려 7살 적게 나와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7년 전인 2017년 딸을 출산한 박하선은 육아와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중에도 열심히 자기관리를 한 듯 40살 가까운 나이에도 30살의 대사나이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