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금메달 목에 걸고 돌아온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9 14: 37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프랑스 오픈과 전영오픈을 마치고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영오픈 여자복식 우승을 거머쥔 이소희(왼쪽)-백하나 등 선수단이 귀국해 금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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