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준, 끝까지 뚫어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9 19: 49

19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정관장 배병준이 창원 LG 유기상, 양홍석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4.03.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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