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취재진 마이크 앞에 선 이강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0 16: 35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한국-태국 경기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앞서 이강인이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4.03.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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