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하극상 그 이후’ 손흥민, “영국까지 날아와..축구 선수 손가락 하나 없어도 돼“[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0 17: 19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한국-태국 경기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주장 손흥민이 인터뷰하고 있다. 2024.03.20 /cej@osen.co.kr
[사진]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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