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노우, '이물질 없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19: 31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수비를 마친 다저스 글라스노우가 부정 투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손, 글러브, 모자 등을 심판에 보이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