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방해로 송구 늦은 김하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20: 5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 스미스의 내야땅볼 때 유격수 김하성이 병살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주자의 방해로 송구가 늦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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