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쉴트 감독 '마운드가 흔들리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22: 46

LA 다저스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전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8회 마운드를 방문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크 쉴트 감독이 투수를 교체하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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