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슛 시도하는 김영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1 22: 13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김영권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3.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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