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조규성-손흥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1 23: 36

새 체제에서도 한국 축구의 부진은 이어졌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을 펼쳐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서 승점 7(2승 1무)를 획득하면서 조 1위를 유지했으나 약체인 태국과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대한민국 조규민, 손흥민이 슛이 들어가지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1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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