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축하 꽃다발 받은 이승엽 감독과 강인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3 14: 34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과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개막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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