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9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안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데이비슨, 개막전 끝내기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3 16: 56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