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기 번트 시도하는 문현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3 18: 09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12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거뒀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시즌 KBO리그 개막전에서 한화에 6-2로 승리했다. LG는 시즌 첫 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2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024.03.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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