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년, SSG 2년, KIA 1년 안에 우승 해낸다" 2024 신임 감독들의 각오는?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4 08: 05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올해 새롭게 감독으로 부임한 롯데 김태형 감독과 SSG 이숭용 감독, 이범호 감독의 포부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4.03.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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