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빠져드는 눈빛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3.24 10: 43

KBS 2TV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에서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 역을 연기한 배우 김혁이 최근 경기 고양시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김혁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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