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애서 밀라노 패션위크 초 VVIP로 초대된 한혜진의 넘사벽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한혜진이 그려졌다.
밀라노 VIP로 초대된 한헤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 쇼 준비에 나선 한혜진. 세계 각국 셀럽들이 모인 자리였다.화제가 됐던 시스룩 착장의 문가영, 그리고 NCT 도영, 배우 겸 모델 이수혁 등도 자리한 가운데 한혜진이 도착했다. 패널들은 “우리나라 사람이란 것이 자랑스럽다 정말 멋지다”며 연신 감탄했다.
세계 4대 패션위크에서 가장 앞줄에 앉을 정도로 VIP 대접을 받은 한혜진. 사진작가에 이어 미국 셀럽들도 사진요청할 정도로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애프터 파티 모습이 그려졌다. 톱스타들의 뒤풀이 장소가 된 것.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장했다.VIP만을 위한 애프터 파티도 깜짝 공개한 것. DJ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애프터 파티였다. 초VVIP만 올 수 있는 곳. 화려함 끝판왕의 내부도 공개됐다. 모두 “인테리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NCT도영, 문가영과도 함께 자리했다 도영은 “팬이다”고 하자 한혜진은 “별장 한 번 와라나 없을 때 비번 가르쳐드릴 테니 와라”며 너스레, 문가영은 “있을 때 초대해달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