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이재학이 3회초 2사 1,2루 키움 히어로즈 이형종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3.27 / foto0307@osen.co.kr
이재학, 실점위기 삼진으로 순삭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7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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