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낮에는 숨막히는 뒤태→밤에는 ‘우아美’ 폭발..“같은 사람 맞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29 22: 46

배우 문가영이 낮과 밤을 빛냈다.
29일 문가영은 해와 달 이모지와 함께 낮과 밤의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문가영은 여성 핸드백 컬렉션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싱가포르에 방문한 상황. 사진 속 문가영은 낮에는 홀터넥 백리스 드레스룩을 선보이며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허리까지 깊게 파인 드레스로 숨막히는 뒤태를 자랑했다.

이어 문가영은 밤을 빛내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머리를 하나로 높이 묶고,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튜브탑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문가영은 낮과 달리, 시크함과 우아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 문가영”, “두 분 다 같은 사람 맞나요 미쳤다”, “낮에도 밤에도 문가영 세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캐셔로’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함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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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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