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미친듯 먹은 몸매 맞아? 브라톱 입고 뽐낸 완벽 ’S라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30 19: 45

배우 김빈우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김빈우는 “미친듯 먹고 그거 빼려고 미친듯 걷고 뛰고, 그러다 우린 왜 이리 단순한거냐며 미친듯 웃고”라며 친구들과 푸켓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푸르른 하늘과 공원에서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기도.

특히 “미친듯 먹고”라고 했던 김빈우는 말과 달리,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S라인 자태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는 뒤태까지 더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근데 왜 날씬한거죠?”, “비율 장난 아니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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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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