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전 남편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지난 30일 “D-72. 이렇게 셋이 여유롭게 나들이 갈수있는날도 얼마 안남았구나..시간이 날때마다 후추랑 많~이많이 놀아줘야겠엉”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아유미는 남편, 반려견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유미는 오는 6월 출산까지 두 달여의 시간이 남았는데 볼살이 없을 정도로 날씬함을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출산까지 72일 남은 상황. 오는 6월 10일이 출산 예정일이라는 것도 밝혀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