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 3루 상황 KIA 서건창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이현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KIA 서건창, '뜨거운 타격감으로 1경기 3안타 뽑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6: 49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