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도 활짝 웃게 만든 윤동희의 짜릿한 적시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31 16: 52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7회말 무사 1, 2루 윤동희의 우익수 오른쪽 가르는 1타점 적시타에 활짝 웃고 있다. 2024.03.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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