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형, 뚫었다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2 19: 27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년 차 우완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운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첫 맞대결 벌이는 삼성 라이온즈는 ‘푸른피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로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 안주형이 4회말 좌중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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