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최근 가장 충격적"...눈물 쏟은 영상 뭐길래?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4.02 23: 17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 푸바우와 이별 준비하던 중 모두 깜짝 놀랐다. 
2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푸바오의 영원한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출연했다.
푸바오의 부모인 아이바오와 러바우의 한국 입성식부터 공개, 국빈급 환영 속에서 한국 땅을 밟았다. 실제 정식도 비자도 받았다는 것. 청두 한국 총 영사관에서 실제 사람처럼 받은 비자라고 했다. 방문 아닌 연구원 연수비자로 받았다고 해 모두 웃음짓게 했다. 

새로운 둥지를 틀 푸바오의 연새집은 어디고 잘 지낼지 궁금해했다.  강 사육사는 "첫 행선지로 알려진 곳이 살집은 아니다, 검역 후 다른 곳 이동할 수 없어, 아직 확정해서 말 할 수 없는 단계"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푸바오 집으로 중요한 단계에 대해  "모든 곳 다 가봤지만 판다가 살지 최적의 환경을 만든 곳이라 우린 걱정 안 해도 된다 잘 적응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후 강 사육사는 중국어로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중국가서 들을 수 있는 말에 익숙하게 해주기 위해서였다. 
하나씩 이별을 준비하는 강 사육사의 모습도 코 끝을 찡하게 했다. 강 사육사는 "한국어에 더 익숙해져 있을 것 
한국어 들리면 두리번 거릴 것"이라 말했다.  
먼저 중국으로 돌아간 일본의 국만판다 샹샹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오랜만에 들리는 일본어에 샹샹이 깜짝 놀랐고, 관람객들에게 다가갔다. 
마치 인사하듯 이에 모두 "우리에게도 일어날 미래"라며 울컥, 눈시울을 붉혔다. 전현무도 "최근에 본 영상 중 제일 충격적, 소름 돋는다"며 깜짝, 모두 "푸바오를 불렀을 때 저러면 정말 눈물날 것 영상보니 더 마음 아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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