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전날 경기 후부터 비가 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비가 멈추지 않고 있다.
대형 방수포가 덮여 있지만 물기를 많이 먹은 그라운드 상태로 인해 정상적인 개최가 어려울 듯 하다. 2024.04.03 / foto0307@osen.co.kr
방수포 덮인 대구 라팍, 경기장은 이미 물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3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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